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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日記] 060809 給東海爸爸 (李特)
이제 녀석들이 날개를 달고 날아보고자
現在孩子們正帶上翅膀展翅高飛然而您卻走了
날개짖하고 있는데 나는것도 못 보시고 가시다니
無法看見他們的樣子不能不說是遺憾
안타까울 뿐입니다.
請一定走向美好的地方
부디 좋은곳에 가시어 동해군과 슈퍼주니어가
守護東海和Super Junior
훨~훨~나는 모습 지켜봐 주시고
刷~刷~騰飛的樣子
이승에서의 고통과 번뇌 다 잊으시고 편히 쉬십시요.
忘了在人世間的苦痛與煩惱,好好地休息吧。
녀석들 노래는 들으시며 가시라 켜놓습니다.
聽著孩子們的歌安心地走吧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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好驚訝...
東海的爸爸竟然...
應該是生病去世的吧
利特寫的這詞好感人...
堅強的東海...正在努力扮演好Super Junior其中一員的角色
귀여의 동해야,화이팅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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