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lose


[日記] 060809 給東海爸爸 (李特)

이제 녀석들이 날개를 달고 날아보고자
現在孩子們正帶上翅膀展翅高飛然而您卻走了

날개짖하고 있는데 나는것도 못 보시고 가시다니
無法看見他們的樣子不能不說是遺憾

안타까울 뿐입니다.
請一定走向美好的地方

부디 좋은곳에 가시어 동해군과 슈퍼주니어가
守護東海和Super Junior

훨~훨~나는 모습 지켜봐 주시고
刷~刷~騰飛的樣子

이승에서의 고통과 번뇌 다 잊으시고 편히 쉬십시요.
忘了在人世間的苦痛與煩惱,好好地休息吧。

녀석들 노래는 들으시며 가시라 켜놓습니다.
聽著孩子們的歌安心地走吧。

*****************************

好驚訝...
東海的爸爸竟然...
應該是生病去世的吧
利特寫的這詞好感人...
堅強的東海...正在努力扮演好Super Junior其中一員的角色
귀여의 동해야,화이팅!!

arrow
arrow
    全站熱搜
    創作者介紹
    創作者 *1004* 的頭像
    *1004*

    Angel*kana

    *1004* 發表在 痞客邦 留言(0) 人氣(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