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 다 끝났어...

안녕...야민씨...

가슴이 너무 아파....울고 싶어..

왜 내 마음은 몰라?

난 정말...너를 너무 좋아하는데...

"나는 넌 좋아해" 이 말을 이야기하기 시작하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데...넌 알아??

그런데. . .그 반응은...”빨리 자자”

너의 마음은...이제 알았다...

알았다니까, 안녕...

난...후회하지 않아...

야민씨,행복해지도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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