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81217 슈퍼주니어의 Kiss the Radio


은특뒤제이는 방송 중-

오늘도 열심히 방송 중인 은특뒤제~



오픈 스튜디오를 찾아 준 청취자들에게 인사하는 은뒤제~

이 정도는 뒤제이의 기본 아니겠어요?



방송 중 표정이 안 좋아진 특뒤제~

왜 그런가 했더니? 벌칙 송을 불러야 하는군요?

패배의 아픔에 얼굴 한 번 찡긋!

____________________________

오늘도 열심히 방송 한 은특뒤제이에게 박수 세번 '짝!짝!짝!'


은뒤제~

오늘 하루 사랑하는 털 모자를 버리고,
신사답게 베레모를 쓰고 등장 한 은뒤제~

오늘은 니뽄퓔~ 이라나? 뭐라나?

아쭈? 잔뜩! 폼잡긴!!







근데.. 폼 잡는게 제법 어울리긴 하네요~

오늘 하루 겨울 남자 한 번 해 본 은뒤제~
멋있었어요~


특뒤제~

쭈~~~욱! 클로우즈업 당한(?) 특뒤제~

총각!! 뽀송~뽀송한게 이쁘게도 생겼구려?

이거! 이거!! 피곤하단 사람 피부 맞아요?

(난... 24시간 자도 얼굴에 트러블 일어나더만...)

잡티하나 없네~ 그려~







무지~ 피곤했다던 오늘!

벌칙 송까지 부르느라 수고 많았던 특뒤제~

또다시 박수 세번 짝!짝!짝!

랩퍼~ 특뒤제~ 오늘 멋있었답니다!!


뱅그르르~

우리의 특뒤제이는요~

스튜디오에 항상 앉던 의자에만 앉는답니다.

그런데!! 의자가 없어졌다!!

특뒤제이 의자는 사라지고... 새 의자만 가득!!!

한참 의자를 찾던 특뒤제~

결국 뱅글~ 뱅글~ 돌아가는 새 의자에 앉았는데요~



처음엔 어색! 어색! 하더니....

의자에서 한 번 뱅그르르르~~~ 돌아보니....



"아~ 요거 재밌는데...히히히"

새 의자에 신이 났답니다.

특뒤제~ 어때요?

새 의자 좋죠??

한 바퀴 더 뱅그르르르~


섹시하게~



섹쉬하게~ 카메라를 노려 보는 은특뒤제~

아고!!! 두 뒤제이의 눈빛에 퐁당! 빠져버리겠네~


특담비



섹시함의 절정! 특담비에 도전한
우리의 특뒤제~

어디 한 번 얼마나 비슷한지 볼까요?



의자에 앉아,
고개 한 번 돌리고,
어깨 한 번 튕기고!!



다리 쭉! 뻗어 한 바퀴~

시선을 마주치지 않는 섹시한 눈빛 유지~

"내가 미쳤어~ 내가 미쳤어~"



잘하나 싶더니!

"아고야!! 쭉 뻗은 다리가 땡겨와서..."

다리에 너무 무리를 줬나?

허벅지 뒤쪽이 땡겨와서 특담비는 중도포기!!

내가 이걸 왜 시작 했을까?

"내가 미쳤어~ 내가 미쳤어~"

arrow
arrow
    全站熱搜

    *1004* 發表在 痞客邦 留言(1) 人氣(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