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ngel＊kana

　
　

主題:K i s s
日期: 2008.10.07 18:58



久違地和東海在即時通上面聊天
雖然很想把這些有趣的聊天內容拍下來貼給大家看^-^

不過那樣就有很地方需要打馬賽克 所以就省了(-┏)

東海呢..是罵完

"金希澈 @#$&!(@#**$!! ㄏㄏㄏㄏ"

後落跑 , 我也只會呵呵笑的弟弟^-^
啊! 當然 我是在呵呵笑的同時 會使出上勾拳的哥哥 ^-^

還有 東海呢..

是當我在洗澡時, 唯一一個可以開門進來的弟弟^-^
啊...我和韓庚是不是也一起洗過澡ㅡㅡ?

還有 東海呢..

在我睡著誰都不敢碰的時候 , 敢打我屁股叫醒我^-^
當然 如果我先起床 , 會甩東海耳光叫醒他^-^

一語以蔽之 東海呢..

如果說漫波之中, 我是個性最$#%&@ , 誰都不敢惹的人
那東海大概可以說是騎在我肩膀上的人? ㄎㄎ

我親愛的弟弟^-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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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메신저로 동해랑 얘길했다
넘 넘 재밌게 얘기한 내용을 캡쳐해서 올리고 싶지만^-^

여기저기 모자이크를 해야하므로 패쓰(-┏)

동해는..

"김희철 @#$&!(@#**$!! ㅎㅎㅎㅎ"

하며 욕하고 도망쳐도 내가 그냥 허허 웃을 수 있는 동생이다^-^
아! 물론 허허 웃으면서 어퍼컷을 날리는 형이지만^-^

그리고 동해는..

내가 샤워할 때 유일하게 문을 따고 들어올 수 있는 동생이다^-^
아.. 한경이랑 나랑은 샤워 같이 한적도 있었나ㅡㅡ?

그리고 동해는..

잘땐 그 누구도 못건드리는 날 엉덩이 때려가며 깨울 수 있다^-^
물론 내가 먼저 일어나면 동해 싸닥션 날려가며 깨우지만^-^

한마디로 동해는..

맘보들 중 내 성격이 젤 $#%&@해서 아무도 못건드린다고 하면
동해는 내 무등을 타고 있다고 하면 되나?ㅋㅋ

사랑하는 내 동생^-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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原圖文:希澈CY
中文:hotkorea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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圭賢和利特在玩親親阿~~